'혼자는못해' 전현무 "추성훈, 진짜 비싼거 아니면 안사…패션 배우고파"

[N현장]

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는 못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26.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혼자는 못해'에서 추성훈의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혼자는 못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홍상훈 CP와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전현무는 '혼자는 못해' 게스트로 출연한다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혼자 못하는 게 있긴 하다"며 "패션에 관심은 많지만 반영이 안 된다, 관심에 비해서 결과물이 별로 시원치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옆에 대단한 패션 스타가 있지 않나"라며 추성훈을 언급한 후 "이렇게 다이아를 하고 다니는데도 졸부처럼 느껴지지 않는 거 쉽지 않다, 잘 어울리지 않나, 옷을 되게 잘 입는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같이 만약에 어디 간다면 쇼핑을 하고 싶다"며 "쇼핑은 저 혼자 해서 망한다,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토로한 후 "형을 볼 때마다 놀라운 게 진짜 비싼 거 아니면 안 사는 것 같더라, 그런데 그게 나빠 보이지가 않는다, 저는 비싼 걸 해도 '짭'이냐고 한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기 때문에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희망했다.

한편 '혼자는 못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서포터즈'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함께 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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