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무열, 김태호 PD 손잡고 여행 예능 떠난다…'크레이지 투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구마블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가 시작된다.
ENA는 12일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방송 소식을 알리며, 빠니보틀이 새로운 멤버들과 여행에 나선다고 했다.
ENA와 제작사 TEO가 다시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과 힐링을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포맷의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멤버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도전형 여행의 정수를 담아낼 예정이다.
빠니보틀은 기존보다 더 거칠고 강도 높은 여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리액션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의 추진력은 물론, '절친'으로 알려진 비와 김무열의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무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예능 출연에 나서는 만큼, 작품 속 묵직한 존재감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막내 이승훈은 막내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찬 에너지로 형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의 분위기에 속도감과 변수를 더할 예정이다.
'크레이지 투어'는 남자 4명이 함께 떠나는 팀 여행에서 오는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이 핵심 관전 요소다. 서로 경쟁하는 구도였던 '지구마불 세계여행'과 달리, 네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하는 관계성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예정이다.
오는 2월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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