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컵' 티파니 영 "9개국 보컬 서바이벌이라 관심 커져" [N현장]
9일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베일드 컵' 티파니 영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베일드 컵'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베일드 뮤지션'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다"라며 "SBS가 그동안 재밌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9개국에서 보컬 서바이벌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폴킴 또한 "저도 '베일드 뮤지션'부터 계속 참여를 했다"라며 "'베일드 뮤지션'이라는 특성상 노래하는 입장에서 너무 매력적인 오디션이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언어로 된 노래를 평소에도 많이 듣는 편인데, 목소리나 특색을 함께 느끼고 싶었고 저 역시도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톱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세계 최초 보컬 국가 대항전으로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전해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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