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조준영, 훈훈 비주얼로 눈도장 "'말띠' 해, 더 성장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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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준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02년생 '말띠' 배우 조준영이 '스프링 피버' 속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말의 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연출 박원국)은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로맨스 극으로, 첫 방송 4.8%(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가구) 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주인공 안보현 이주빈의 로맨스와 함께 학교에서 벌어지는 조준영, 이재인의 파릇파릇 청춘 로맨스 또한 이 드라마의 중심축. 조준영은 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을 맡고 있는 선한결 역을 맡았다. 외모부터 성적, 예의, 성격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해 교내 팬클럽을 소유할 정도의 유명 인사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한결은 비운의 전교 2등 최세진(이재인 분)과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배우 조준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훈훈한 비주얼과 싱그러운 매력을 통해 방송 첫 주부터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조준영. 그는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를 통해 "따뜻한 분위기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서사, 코믹한 요소까지 모두 갖춘 '스프링 피버'에서 선한결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면서 "처음으로 사투리를 쓰는 역에 도전하게 되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연기자 선배님들과 감독님 덕분에 하나씩 배워가며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던 감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많은 배우,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스프링 피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조준영의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했다.

2002년생 '말띠'인 조준영은 올해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그는 "말띠인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이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면서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준영은 2020년 데뷔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성장한 루키. 드라마 '아이돌'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2반 이희수' '디어엠' 등을 거쳐,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스피릿 핑거스!'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스프링 피버'를 통해 안방극장에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