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솔로' 심권호, 미모의 여성과 커플 요가…'설렘'

'조선의 사랑꾼' 5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모태 솔로' 심권호가 미모의 여성을 만났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올해 나이 53세,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연애 선수촌에서 마지막 수업을 받았다.

이날 심권호가 들어야 할 수업은 '처음 보는 여성과 친해지기'였다. 이때 미모의 여성이 선수촌을 찾아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40대 요가 강사 허지은 씨가 그 주인공이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심권호는 그를 보자마자 긴장했다. 배우 김윤경이 "친한 동생인데, 우리 명상 수업해 달라고 불렀어"라고 밝혔다. 이어 심권호와 요가 강사가 인사를 주고받았다. 심권호는 그를 힐끗 쳐다보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에 괜히 딴청을 부렸다.

특히 커플 요가 시간이 찾아와 이목이 쏠렸다. 심권호가 요가 강사와 서로의 무릎을 잡고 스트레칭했다. 자연스러운 터치가 계속됐고, 심권호가 먼저 손을 세게 잡는 등 장난치는 모습도 보였다. 여기에 두 사람이 발바닥을 맞대자, 심권호가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설렘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