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화사·화려한날들·미스트롯4·모범택시3,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1월 첫째 주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아바타: 불과 재'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1월 2~4일)

1월 첫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지난달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새해 첫 주말에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 '아바타: 불과 재'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간 63만 6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55만 8222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 분)의 가족 앞에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한 재의 부족을 중심으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다. 2위는 26만 3927명을 모은 '만약에 우리'가 거머쥐었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3121명이다. 3위에는 24만 5525명과 만난 '주토피아2'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808만8663명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1만 4948명으로 4위, '신의 악단'은 6만 760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65만7396명, 11만 5147명이다.

◇ 음원=화사 '굿 굿바이'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음원 부문에서는 화사의 '굿 굿바이'가 지니뮤직 주간차트 1위를 품에 안았다. 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새해 첫 주에도 정상을 지켰다. 2위에는 우즈의 '드라우닝', 3위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헌트릭스의 '골든'이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다비치의 '타임캡슐'은 4위, 엔믹스의 '블루발렌타인'은 5위로 각각 집계됐다.

◇ 지상파=KBS 2TV '화려한 날들' 1위(닐슨코리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전국 가구 기준)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에는 변함없이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자리했다. 18.4%로 새해 첫 주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3'는 13.5%로 2위에 올랐으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12.0%로 3위를 기록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9.8%로 4위, KBS 2TV '친밀한 리플리'는 9.6%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종편+케이블=TV조선 '미스트롯4' 1위(닐슨코리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부문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가 12.6%로 1위를 차지했다. 다채로운 참가자들의 구성진 가창력에 새해에도 탄탄한 팬층과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MBN 예능 '현역가왕3'는 9.6%로 2위,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7.2%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과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4.6%로 공동 4위로 조사됐다.

◇ OTT='모범택시3' 1위(넷플릭스 2026년 1월 4일 기준)

넷플릭스 TV 부문에서는 이제훈 주연의 '모범택시3'가 1위에 올랐다. '모범택시3'는 방송과 동시에 OTT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2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3위는 KBS 2TV 토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각각 거머쥐었다.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4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는 5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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