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고등학생 김강우와 여행 같이 간 적 있어" [RE: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강수정이 과거 배우 김강우와 여행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 강수정과 '순정셰프' 김강우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MC로 함께한 강수정이 편셰프 김강우와 함께 동남아 패키지여행을 같이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수정은 "강우 씨는 고3 때,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라며 강수정이 어머니와 간 패키지여행에서 잘생긴 김강우 형제를 만났다고 부연했다. 김강우는 당시 강수정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재밌었다고 고백하기도.
강수정은 김강우와 여행 이후 인연을 가지 못했던 결정적인 사건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패키지 일정 중 하나였던 패러세일링을 하던 중, 진행 측의 심한 장난으로 물에 빠져 구조대까지 오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제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는데, 캡을 큰 걸 넣었다"라며 캡이 가슴 밑으로 내려온 채 구해주려던 김강우 형제와 마주했다고 털어놨다. 강수정은 민망한 상황에 더는 김강우 형제를 볼 수 없었다고.
이에 김강우는 "전 블랙아웃, 기억이 없다"라며 이후,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에 나온 강수정을 보고 놀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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