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석진, 욕심에 비해 재산 없어"…대폭소 [RE:TV]

'식스센스2' 1일 방송

tvN '식스센스2'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재석, 지석진이 마지막 회까지 티격태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 마지막 회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새해 인사에 나섰다.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하자마자, 유재석이 "아니 근데 마지막 회인데, 새해에 나간대"라고 머쓱해했다. 지석진이 희한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샀다.

출연진이 이어 "이게 (2025년) 12월 31일에 나갔으면 딱 좋았을 텐데, 새해 시작하는데 '우리는 마지막입니다' 인사하게 됐다"라고 입을 모았다.

tvN '식스센스2' 캡처

유재석이 지석진의 화려한 의상을 언급했다. "어디 시니어 대학 입학하는 거냐?"라는 농담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이 "너 새해부터 맞는다? 혼나"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이 "내가 뭐 맞을 일 했냐?"라는 등 맞섰다.

이후에도 티격태격한 모습이 계속됐다. 마지막 촬영지가 강남이라는 말에 지석진이 투자와 관련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자 유재석이 "형은 돈만 있으면 서울에 다 샀어~"라고 '팩폭' 했다.

지석진이 인정하며 배꼽을 잡았다. 그러면서 "행복해지려면 욕심을 버려야 해. 난 욕심을 덜 버렸어. 아직 덜 행복해"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지석진을 향해 "욕심에 비해 재산이 없어"라며 솔직히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