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아내 혼자 美 다녀온 후 애 낳고 보니 머리 노란색" 외도 의심

(MBN '동치미')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정한용(70)이 과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N '동치미'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정한용은 '바람피운 놈이 성낸다?'란 주제를 두고 "우리 집사람을 약간 의심했던 적이 한 번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MBN '동치미'

정한용은 "과거에 아내가 세미나 간다고 혼자 미국 보스턴에 가서 몇 달 있었다"며 "거기서 자기를 많이 도와주고 있는 조교라면서 남사친을 한 명 소개해 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내가 미국에 다녀온 뒤에 애를 낳았는데 애 머리카락 색깔이 약간 노리끼리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정한용의 넘겨짚기에 MC 박수홍과 정은경은 "에이" "아 뭐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