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 백김과 눈물의 정리…박과 마지막 데이트 [RE:TV]
'나솔사계' 2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미스터 백김과 정리 후, 미스터 박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후 선택을 앞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편지로 전달한 가운데,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이 서로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0기 영숙은 그간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미스터 백김과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내가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고, 아름답게 배려해 주고 먼저 이야기해 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앞서 마음을 정리한 미스터 백김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미스터 백김은 "미흡하고 이런 것도 누군가에게는 예뻐 보일 수도 있고 그래"라고 말하기도. 이어 영숙은 "너무 부족한테 오빠가 과분하게 마음을 주고, 너무 배려심 있게 성숙하게 이끌어줘서 엄청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고 고마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는 편지로 진심을 주고받은 사람끼리 함께했다. 한쪽만 표현한 경우는 근처에서 차 한 잔을, 편지를 쓰지 않은 돌싱남녀는 자유 시간을 보냈다. 이에 영숙은 미스터 박과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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