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사납게 생긴 편…'방송에선 잘 웃더니 무표정이네' 하더라"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대중에게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다르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게스트로 최화정, 넉살이 출연했다.

최화정이 "연예인은 그런 거 있지 않나. 그냥 무표정하게 있으면 사람들이 '아유, 방송에선 되게 상냥하고 애교 있는 것 같더니만' 이런 말 하는 거"라며 유명세로 인한 고충에 대해 얘기하자, 서동주는 "저도 그런 말 정말 많이 듣는다"고 공감했다.

이어 서동주는 "저는 디폴트 값이 무표정인 데다가 좀 사납게 생긴 편"이라며 "웃으면 그래도 착해 보이는데 웃지 않으면 굉장히 날카로워서 사람들이 다가가기 어렵게 생겼다고 한다. '방송에선 그렇게 잘 웃더니 애가 무표정이네' 이런 말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에 출연한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