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선우용여와 재회…"눈물 날 것 같아" 감격

'살아있네! 살아있어' 13일 방송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순풍산부인과'의 주역 배우 김성은, 선우용여와 '살아있네! 살아있어'를 통해 재회했다.

13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3인방 선우용여, 김성은, 김애경이 함께했다.

최고 시청률 30%를 자랑한 레전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캐릭터 끝판왕 선우용여, '미달이' 김성은, '독고분녀' 김애경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당시 8살이었던 '미달이' 김성은이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하자 선우용여가 깜짝 놀라며 "난 미달이로만 알았지 본명을 지금까지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은은 "엄청 오랜만에 뵙는다"라며 극 중 외할머니였던 선우용여와의 재회에 "눈물 날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감격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는 소식이 궁금한 대한민국 추억 속 스타들의 현실 소환 근황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