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9천' 이은지 "결혼관 바뀌어, 인생의 위기 함께 이겨낼 사람"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억9천' 이은지가 결혼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2억9천'의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이은지는 "예전에는 결혼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든든한 내 편, 같이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2억9천' 을 하면서 가치관이 바뀌었다"라고 했다.
이어 "인생에 고난이 왔을 때 같이 이겨내는 게 결혼 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이상형도 변하게 되더라. 이제는 마냥 나랑 잘 맞고 재미있고 그런 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잘 이겨내고 잘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2억9천'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열 커플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커플 서바이벌이다.
오는 7월2일 저녁 7시45분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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