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일타' 김민정 강사 "결혼식 당일·출산 5일 전까지 일했다" 고백
'유 퀴즈 온 더 블럭'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수능 국어 일타강사 김민정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쉴 틈 없는 생활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상에 그런 일이' 특집으로 꾸며져 '국어 일타' 김민정, '영어 일타' 조정식 강사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김민정은 일타강사(1등스타강사) 기준에 대해 "현장 강의는 가장 마감이 빨리되는 기준, 인터넷 강의는 매출이 높은 사람"이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민정과 조정식은 늘 공부해야 하는 일타강사의 바쁜 일과를 공개했다. 김민정은 "내가 수험생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조정식은 "단 하루도 풀로 쉬어 본 적 없다", 김민정은 "주말에 수업이 제일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김민정은 "결혼식 날도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혼여행에 가서도 작업을 해야 했다고. 더불어 김민정은 "산후조리원에서도 손목 보호대 끼고 일했다, 아기 낳기 5일 전까지 수업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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