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커플' 임라라 "5월의 신부 된다"…'조선의사랑꾼'서 동거 일상 공개 [RE:TV]
'조선의 사랑꾼' 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9년 차 코미디언 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발표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25만 명의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커플 유튜버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예비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임라라가 "5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남자친구 손민수와의 결혼을 발표해 환호를 자아냈다. 임라라는 '조선의 사랑꾼'을 함께하면서 손민수와 결혼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임라라는 "녹화 끝나고 결혼 이야기를 2시간씩 했다, 결혼식 영상도 보고, 결혼식에도 직접 가니까, 장기커플인 우리에게 불씨가 됐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임라라는 결혼 선배인 사랑꾼들에게 결혼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겠다고 예고하며 축하를 받았다.
이어 임라라, 손민수 커플의 일상 영상과 사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결혼을 진지하게 결심하기 전, 일상을 찍은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9년 차 커플인 두 사람은 결혼을 생각하며 2022년 초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거 1년 차,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커플 잠옷을 입고 일어나 '조선의 사랑꾼'을 맞이했다. 손민수는 임라라를 향한 애정을 폭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박수홍, 최성국 등을 긴장하게 했다. 임라라는 손민수를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정하며 "(손)민수는 한결같은 게 대단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도 표현을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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