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2세 갈망 고백 "결혼해서 아이 낳고 평범하게 살고파"

'캐나다 체크인' 31일 방송

티빙 '캐나타 체크인'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이효리가 2세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지난해 31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는 이효리가 캐나다에서 3대가 모여 사는 '링고'의 집에 머무르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20살로 돌아간다면 연예인을 할거냐"라는 지인의 질문에 이효리는 "아니, 나는 평범하게 살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캐나다에 와서 더 느꼈다"라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족 이루고 아이 키우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링고'의 집에서 할머니부터 손녀들, 그리고 강아지까지 3대가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다. 그는 "나는 오빠(이상순)랑 둘이 살잖아"라며 "되게 부럽더라, 아들 셋 임신한 비법좀 알려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인이 "남편을 뜨겁게 사랑하면 돼"라고 하자 이효리는 "언니는 허니문 때 (임신했잖아), 허니문 때는 격하게 사랑할 수 있지, 아주 불타오르지"라고 웃음을 줬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