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3년' 최정윤 "딸 '아빠 없어서 그래' 소리 들을까봐…서류상 부부라도"

9일 '금쪽상담소' 다음 주 예고편서 언급

채널A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최정윤이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말미의 다음주 예고편에는 최정윤이 등장했다.

최정윤은 딸을 키우면서 든 고민을 토로하며 "(딸이) 너무 스킨십과 애정 표현이 세다,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가서 '우리 아빠 해요' '우리 집 가요' 라고 한다, 가족을 갖고 싶어서 그런 건가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아빠 없어서 그래' 이런 소리 들을까봐 (부부 사이를) 서류상으로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말했다. .

이에 오은영은 "진짜 아이를 위한 것이었나 생각해봐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해 10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별거를 한지 3년째라고 했다. 현재 2016년에 낳은 딸을 키우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