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교회쌤' 고백 받아준 고딩엄마 사연에 안타까움…배윤정도 한숨
'고딩엄빠2' 22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하가 고딩엄마 사연에 안타까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2'에서는 10살 연상 교회 선생님과 사랑에 빠진 여고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두 사람이 새로운 '고딩엄빠'였다.
고딩엄마 김보현은 초등학생 시절 이유 모를 학교 폭력을 당하는 것에 이어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불운한 삶을 살았다고. 항상 외롭게 살았던 그의 앞에 교회 선생님이 나타났다.
무려 10살이나 많은 '교회쌤'이 갑작스럽게 미성년자인 김보현에게 고백하면서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교회쌤은 "시간이 지날수록 너에 대한 마음이 확실해졌다"라며 "내 마음 진심이야, 너 많이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김보현은 "그렇지만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다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라며 애써 외면하려 했다.
이에 교회쌤은 "천천히 다가갈게"라며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때 돌아선 그에게 김보현이 달려가 먼저 손을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했다. 하하는 "보현아! 선생님이 천천히 한다는데, 아니 천천히 하겠다는데"라면서 그저 안타까워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배윤정 역시 "애들이 선생님 말 참 안 들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