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드컵 중계진' 조원희 "첫 월드컵 중계, 주변에서는 기대 안하더라"
24일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조원희가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진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신임 해설위원 구자철을 비롯해 이광용 캐스터, 조원희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참석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조원희는 "도쿄 올림픽 이후에 첫 월드컵 중계를 맡게 됐다"라며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원희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지금 저한테는 크게 기대를 많이 안 한다"라며 "기대가 된다기 보다는 '또 너가?'라는 표현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장형 해설위원으로서 KBS에 와서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나 자신에 놀라고 있다"라며 "도쿄올림픽 이후에 많은 자신감과 심리적인 여유가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11월21일 개최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들은 H조로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선수들과 맞붙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