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드먼·라치카·훅→최수진, '스맨파' 뮤즈로 출격…위댐보이즈, 비 안무 채택(종합)
'스트릿 맨 파이터' 18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위댐보이즈가 '스트릿 맨 파이터' 비 안무 미션에 최종 채택된 가운데, 세미파이널 두 번째 미션을 위해 프라우드먼, 라치카, 최수진 등 여성 댄서들이 출격했다.
18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비의 신곡 '도메스틱'(DOMESTIC) 안무 창작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비는 안무가 김규상과 함께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을 평가했다. 어때의 이조, 저스트절크의 하울, 위댐보이즈의 바타, 엠비셔스의 이호원(호야), 뱅크투브라더스의 필독, 원밀리언의 백구영이 비 역할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각 크루는 크루의 색을 더한 다양한 포인트 안무와 무대로 원곡자 비의 취향을 저격했다.
비가 각 크루의 아지트 큐브를 찾아 미션 결과가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 최종 결과, 위댐보이즈 안무가 비 신곡 안무로 채택됐다. 이에 위댐보이즈는 비 신곡 뮤직비디오의 디렉팅 크루로 선정, 가산점을 획득했다. 비는 위댐보이즈의 안무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같이 흐느끼면서 노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댐보이즈 빼고 웃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들어가서 놀고 싶었다, 그럼 다 한 거 아니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비는 '스맨파' 6크루와 함께 한국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각 크루의 개성을 담은 '도메스틱'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세미 파이널 두 번째 미션 '뮤즈 오브 스맨파'를 위해 여성 댄서들이 출격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서 활약한 라치카의 가비와 리안, 시미즈,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와 립제이, 훅 아이키가 등장했고, 더불어 현대무용수 최수진, 라틴댄서 김지수, 한유나, 온리서, 왁킹 댄서 왁시, 윤지, 펑키와이(여은지)까지 출격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짝꿍 크루를 찾기 위해 각 크루의 아지트 큐브 탐방에 나섰다. 먼저 어때 킹키와 절친한 가비가 속한 라치카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엠비셔스를 선택했다. 이어 댄스 스포츠 선수 출신 라틴 코레오 3인방이 원밀리언을 선택했다.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가 "너희 조회수 안나와!"라고 호통치며 뱅크투브라더스를 선택, "제이락의 진짜 실력을 끄집어내 주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세계적인 현대 무용수 최수진은 저스트절크로 직진했다.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왁킹 댄서 3인방은 1등을 향한 자신감을 폭발하며 어때를 짝꿍크루로 선정했다. 마지막 뮤즈는 바타 착장을 흉내낸 훅의 아이키였다. 아이키가 마지막으로 위댐보이즈 아지트에 입성하며 크루 매칭이 종료됐다.
이어 6크루는 6뮤즈와 함께 '뮤즈 오브 스맨파' 무대 연습에 돌입하며 레전드 퍼포먼스의 향연을 예고했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리트 강국 대한민국 남자 댄서들의 거친 춤 싸움을 그린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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