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팩토리, 투니드 엔터와 협업…'미래의 골동품 가게' 영상화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CJ ENM은 산하 드라마 제작사인 본팩토리가 웹툰 및 웹소설 스튜디오인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맞잡고 향후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드라마화된 '모범택시'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작품이다.
본팩토리와 투니드 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양사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웹툰, 웹소설 공동 기획·개발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저주 받은 섬의 외로운 소녀 미래가 우리나라의 맥을 끊고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백면을 막아내고 해말섬(무어도)의 저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팩토리 관계자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중심으로 독자적 세계관을 구성해 한국형 판타지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K콘텐츠 열풍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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