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리액션' 작가 "데이팅 예능에 체인 사용, 섹시하고 상상력 자극" [N현장]
'체인리액션' 14일 제작발표회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체인리액션' 조미선 작가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인 체인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연애 리얼리티 '체인리액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대 PD와 조미선 작가 및 MC들인 유인나, 지코, 이진호, 브레이브걸스 유정 등이 참석했다.
최근 여러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쏟아지는 가운데 '체인리액션' 조미선 작가는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짚었다. 조 작가는 이날 "체인을 사용하는 게 차별점"이라며 "체인을 엮여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섹시하고 상상을 자극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체인이 물리적 거리를 가깝게 하면서 감정을 고조시킨다"라며 "없었던 감정을 호감으로 바꾸기도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멀어지기 싫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며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한편 사이판으로 떠난 8명의 남녀가 체인으로 묶여 낮과 밤을 함께하는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체인리액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처음 공개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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