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과거 남자들에게 돈 많이 뜯겼다…김종민·빽가도 안타까워 해"
'돈쭐내러 왔습니다2' 9월1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지가 '돈쭐'(돈으로 혼쭐)을 났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9월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22회에서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돈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제이쓴은 스페셜 요원으로 그룹 코요태 신지를 소개했다. 이에 이영자가 "나는 이분이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라며 "워낙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라고 회상해 신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신지는 "말을 정말 잘 한다"라며 "남자도 똑 부러지게 만날 것 같다"라는 이영자의 칭찬에 "아니다, 저 돈 많이 뜯겼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신지는 "'돈쭐'을 많이 났다"라며 "남자 멤버들(김종민, 빽가)이 많이 안타까워한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의뢰인은 아들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로 세우고, 신지를 만리, 이렘 츠라이와 함께 투입해 '돈쭐' 작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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