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라썸' 서지훈부터 소주연까지, 비주얼 충만한 대본리딩 현장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청춘블라썸' 주역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극본 박윤성, 김하늬/ 연출 왕혜령) 측은 서지훈, 소주연, 김민규, 강혜원, 윤현수, 오유진을 비롯해 여러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청춘블라썸'의 대본리딩 인증샷에서는 실제 고등학생처럼 '서연고' 교복을 갖춰 입고 교실에서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분홍과 하늘빛의 대본 역시 배우들의 싱그러움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잡아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에 벌써 완벽히 녹아든 배우들은 청춘의 풋풋함과 그 내면의 아픔까지 절절히 표현해내며 명품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모두 10대 캐릭터들에게 빙의된 듯 반항기와 통통 튀는 매력을 오갔다는 후문.
'과거의 10대' 이하민과 한소망을 각각 연기하는 서지훈과 소주연은 사연이 가득해 보이는 눈빛으로 두 사람 사이의 남다른 인연을 암시했다. 서지훈은 교복을 입은 단체 사진에서 '현재의 10대'들에 결코 밀리지 않는 풋풋함을 뽐냈고, 소주연 역시 특유의 단아한 매력으로 조용하지만 강단 있는 소망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현재의 10대'로 극중 서연고 공식 킹카·퀸카로 인정받는 김민규(이재민 역), 강혜원(윤보미 역)은 수줍은 듯 미소를 띠고 있는 반면, 까칠하고 솔직한 성격의 윤현수(최진영 역)는 대본리딩에서도 진지한 표정이다. 입이 거칠어 '전투력 만렙'으로 불리는 강선희 역의 오유진은 찡긋 눈웃음을 짓고 있어, 배우들 사이의 훈훈했던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청춘블라썸'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들의 달콤 쌉싸름한 투톤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월21일 오후 5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처음 공개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