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성하윤 "신혼여행 부푼 마음으로 갔는데 분실 사고…눈물났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6일 방송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돈스파이크, 성하윤 부부가 신혼 여행지에서 눈물을 훔쳤다고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아내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하윤과 등장했다.

지난 6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 때 큰일을 치렀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짐 분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요즘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라며 "경유할 때 짐이 안 왔다"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하윤은 "제 짐은 왔는데 남편 짐이 안 왔다. 다음 날에도 안 오더라"라며 "조식 먹으면서 눈물 흘리고 너무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오랜만에 해외 나갔고 신혼여행이었기 때문에 부푼 마음으로 갔는데"라며 한숨을 내쉬기도.

성하윤은 "남편은 해외에 나가면 맞는 옷이 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충분이 이해한다"라며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샀다.

성하윤은 이어 "발리 사람들은 체격이 작다 보니까 거기서 파는 2XL 사이즈가 남편한테는 너무 딱 맞더라"라면서 "겨우 옷을 사서 입고 다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