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초보' 이수근 "카진성, 방송용보다는 현장에서 더 웃겨" [N현장]

20일 '극한초보' 제작발표회

유튜버 카진성(왼쪽부터)과 모델 송해나, 개그맨 이수근이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AXN 새 예능 장롱면허 탈출기 '극한초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한초보'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출연자가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2.7.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극한초보' 이수근이 함께 출연하는 유튜버 카진성의 예능 실력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AXN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초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수근, 송해나, 슬리피, 카진성과 이상호 PD가 참석했다. 슬리피는 급성 맹장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카진성은 "구독자 22만명의 자동차 유튜버"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정신줄 놓을 수 있는 초보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인드 콘트롤 할 수 있는 역할로 섭외됐다"라고 프로그램 속 본인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러한 카진성에 대해 이수근은 "참 재밌는데 방송에서 녹일 수 있는 멘트가 있으면 좋겠다, 지금은 방송용 보다는 현장의 느낌이 더 크다"라며 "제가 예전에 방송에서는 잘 못했는데 현장에서는 엄청 웃겼다,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극한초보'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전무한 '극한초보' 출연자가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