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끼리 홀인원' PD "축구vs농구팀 , 불타는 골프 승부욕이 차별점" [N현장]

'전설끼리 홀인원' 19일 제작발표회

스포츠 스타 조원희(왼쪽부터)와 이동국, 김하늘, 문경은, 안정환, 가수 소유(왼쪽 네 번째)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MBC스포츠플러스 ‘전설끼리 홀인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설끼리 홀인원’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 대결을 통해 스포츠의 짜릿함과 예능의 유쾌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7.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전설끼리 홀인원' 신주석 PD가 골프 예능 프로그램들 중 '전설끼리 홀인원' 만의 차별점으로 '불타는 승부욕'을 꼽았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C에브리원 및 MBC스포츠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끼리 홀인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문경은, 소유, 김하늘 프로, 신주석 PD가 참석했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허재, 현주엽, 김성주 등은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 때문에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신 PD는 "골프 프로그램이 정말 많이 생겼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굉장한 애시청자였고 그런 프로그램 덕분에 골프 소재가 대중적인 콘텐츠가 됐다"라면서 "기본적인 골프 용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진입장벽이 낮아진 스포츠가 됐다"라고 말했다.

신 PD는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섭외가 중요했다"라면서 "섭외가 일사천리로 됐고 출연진 분끼리 친목도 있으시고 대결 구도를 형성하기 좋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치열하게 승부를 보였고 승부욕이 기존 골프 프로그램과의 차별화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설끼리 홀인원'은 축구와 농구 레전드 스타들이 펼치는 골프 대결로 MBC에브리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