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2PM 우영에 "희한한 사람"…'미래 홍길동' 분장에 당황

'홍김동전 비긴즈' 14일 방송

KBS 2TV '홍김동전 비긴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홍김동전 비긴즈' 2PM 우영이 '미래 홍길동' 콘셉트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비긴즈'에서는 오는 21일 첫방송을 앞둔 '홍김동전'의 특별 방송이 담겼다.

이날 '홍김동전'의 멤버들이 '홍길동전' 콘셉트 분장으로 만나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가 개성 가득한 분장으로 모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2PM 우영이 등장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한복을 입은 멤버들과 달리 우영은 SF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던 것.

이에 홍진경은 "오늘 희한한 사람들 많이 온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안겼다. 앞서 우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능에 대해 제가 어려움이 항상 있다"라고 부담감을 털어놓았고, 이에 가장 독특한 '홍길동'의 모습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우영은 "2PM 우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래에서 온 홍길동이다"라고 의상을 소개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