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구자철·축구 향한 애정 고백…제주FC 선수들과 만남 [RE:TV]

'백패커' 7일 방송

tvN '백패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패커' 가수 딘딘이 축구선수 구자철을 만나 팬심을 고백하며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제주 출장 2탄, 제주유나이티드FC(이하 '제주FC')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출장 요리단은 제주 FC 선수들을 위한 보양식 코스요리에 도전했다.

출장을 의뢰한 제주 FC 감독 남기일이 출장 요리단을 제주 FC 클럽 하우스로 안내했다. 이어 제주 FC 식당에 코치 정조국과 함께 제주 FC 소속 축구선수 구자철, 이창민, 주민규 등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보현은 구자철이 옆집에 사는 이웃이라며 반가워했다.

장보기에 나선 출장 요리단이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보현은 구자철이 자신보다 1살이 어리다고 말하기도. 그러자 딘딘이 "구자철 선수 독일 리그 뛸 때 내가 엄청 챙겨봤는데, 축구 좋아하니까"라며 구자철 선수와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딘딘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 축구단 FC 타이거 소속이라고 밝히며 "'딘자리토'와 '딘자기'를 맡고 있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딘딘은 "(그라운드는) 거의 고향이다, 그라운드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뛰고 싶다, 야생마처럼"이라며 천연덕스러운 인터뷰로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구자철의 제주 FC 입단 소식을 알고 있었다며 "'실제로 뵐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딘딘이 구자철과 식당에서 만나 긴장한 모습이 포착돼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