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책 잘 안 읽어…앞에만 읽고 끝까지 못 봐"
5일 SBS '집사부일체'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오마이걸 효정이 책을 안 읽는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소설가 김영하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일일제자로 온 오마이걸 효정은 "사실 제가 진짜 책을 안 읽는다"라며 "최근에 '아몬드'를 읽었는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겠다, 앞장만 읽고 뒤까지 못 읽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동현도 "투자 관련 책을 읽었는데 다 안 읽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김영하는 "책을 많이 읽든 안 읽든 잠재력은 있을 것이다"라며 "오늘 글 쓰는 영혼을 끌어내겠다"고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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