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남자친구, 동성애자였다"…굴곡진 연애사 고백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5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배우 김성은이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동성애자였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미달이' 김성은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김성은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게 다 내 탓 같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감정이 불편한 상황을 무서워한다며 가까운 지인들의 위기도 자신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고민했다.
이어 김성은은 고난이 많았던 연애사를 털어놨다. 김성은은 "썸을 타다가 연애했는데 양다리였다"라며 몇차례 씩 겪었던 남자친구들의 배신을 전했다. 더불어 김성은은 6개월 정도 만났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날 너무 아껴줘서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이 친구의 친한 친구에게 들었더니 이성애자가 아니라 동성애자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충격이 너무 심해서, 내가 이러니 이런 애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모든 일에 자책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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