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 '국민 양다리녀' 루머 휩싸였다…배우희 SNS 거짓 폭로
4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사내맞선' 김세정이 하루 아침에 '국민 양다리녀' 루머에 휩싸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연출 박선호)에서는 신하리(김세정 분)가 강태무(안효섭 분)와 이민우(송원석 분)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루머가 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하리가 오랜 친구인 이민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 고유라(배우희 분)는 댓글로 신하리가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민우를 오랜 기간 좋아했으며, 그의 남자친구가 GO푸드 사장 강태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댓글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또한 신하리가 강태무와 함께 있는 동영상도 공개되며 그는 '국민 양다리녀'가 됐다. 수많은 직원들이 식품개발 1팀에 몰려왔으며 신하리의 험담을 했다. 게다가 1팀이 주도했던 프로젝트가 신하리의 루머로 인해 2팀과 3팀으로 넘어가 신하리는 곤경에 처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오피스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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