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조준현, 유도장 폐업 후 망가졌다"…달라진 몸매 공개

'호적메이트' 29일 방송

MBC '호적메이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호적메이트'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의 달라진 몸 상태에 걱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유도장 재개업을 앞두고 몸 관리에 나선 '유도 쌍둥이' 동생 조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형 조준호는 늦게까지 일어나지 않는 동생 조준현을 억지로 깨워 체중계를 들이밀었다. 조준호는 계속해서 누우려는 조준현의 모습을 보며 "진짜 밉상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조준호는 "동생이 심각하게 망가졌다, 유도장 폐업으로 엉킨 식습관 때문에 동생이 많이 나태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체중계에 오른 조준현이 통통한 뱃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준호는 조준현의 달라진 몸매에 "이런 몸으로 유도장 개업하겠냐"라며 걱정하기도. 그러나 조준현은 "관장의 덕목은 배가 띠를 덮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조준호는 과체중으로 나온 조준현의 현재 상태에 "내가 관원이면 배 보고, 등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성인병으로 내 호적메이트가 먼저 가지 않을까"라며 조준현을 위한 지옥의 홈트레이닝에 돌입했다.

한편, MBC '호적메이트'는 요즘 형제, 자매간 서로를 일명 '호적메이트'로 부르는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된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