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나를 왜 재수 없게 보는가"…최고령 '금쪽상담소' 고객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영남이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자신이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이유를 물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78세 최고령 고객, 가수 조영남이 고민을 털어놨다.
조영남은 등장과 함께 주변에서 모두 '금쪽 상담소'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은영이 활약 중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금쪽같은 어른 새끼' 나간다고 했더니 전부 나가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영남은 "왜 사람들은 나를 재수 없게 보는가, 왜 나한테는 안티가 많은가"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조영남은 전처인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상 수상 언급, 친일 논란, 그림 대작 논란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문제점을 물었다.
이에 오은영은 조영남의 발언 의도는 알겠지만, 조영남의 화법 자체가 '논란 화법'이라며 대중을 고려하지 않는 조영남의 화법을 지적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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