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 안효섭과 첫 소개팅서 "룸 잡을래요?" 돌직구
28일 첫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사내맞선' 김세정이 안효섭에게 첫 만남에 룸을 잡자는 돌직구를 던졌다.
28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에는 신하리(김세정 분)가 절친 진영서(설인아 분)를 대신해 선 자리에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하리는 진영서를 대신해 강태무(안효섭 분)와 선 자리에 나갔다. 신하리는 과거에도 진영서 대신 선 자리에 나가 신내림 연기를 한 적이 있었다. 신하리는 선 자리에 나온 강태무(안효섭 분)를 보고 속으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 강태무가 건넨 명함을 보고 그가 자신의 회사 사장이라는 것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신하리는 빨리 도망치고 싶어서 "빨리 룸을 잡자"고 미끼를 던졌다. 예상과 달리 강태무는 곧바로 룸을 잡았다. 신하리는 당황해 호텔 로비 앞에서 도망쳤다. 하지만 신하리는 호텔 로비에서 어떤 여자에게 내연녀로 오해받았고, 강태무가 이를 구해줬다. 신하리는 강태무에게 양다리 걸친 여자가 된 것 같아 기분이 나빠졌지만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 그에게 "문어다리는 기본"라고 말하며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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