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김태원 별명=억삼이, 억마디 하면 세 마디가 진실"
'호적메이트' 22일 방송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김태원의 별명이 '억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연출 이경원/작가 신명진)'에는 부활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 김태원과 그의 넷째 여동생 김영아가 출연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원은 긴 생머리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비싼 샴푸나 린스를 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유도 쌍둥이 조준현은 "혹시 샴푸를 안 쓰세요?"라고 묻자 김태원이 "이 분은 누구시냐"고 어리둥절했다.
김태원은 "'호적메이트' 섭외가 왔을 때 넷째 (김)영아를 선택했다"면서 "56년 만에 처음으로 (김)영아와 단둘이 만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아는 오빠 김태원과 함께 승마에 나섰다. 김영아는 "승마가 운동은 말이 해준다고 보면 되는데 운동량은 어마어마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유태양 코치의 도움을 받아 승마에 나섰다. 이경규는 방송에서 김태원을 향해 "억삼이다"라면서 "억마디를 하면 3마디가 진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원은 "말이 기타라고 생각하고 타겠다"고 하자 이경규는 "저런 모습이 억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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