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12일 연속 전세계 넷플릭스 1위…K좀비 신드롬 계속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이 12일 연속 전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0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9일 모든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32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공개 후 하루만이 1월29일 1위를 차지했던 '지금 우리 학교는'은 이 자리를 12일 동안 지켜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라별로는 한국, 벨기에, 브라질, 프랑스, 그리스, 홍콩, 인도, 일본, 멕시코, 필리핀, 러시아, 태국, 대만, 영국 등 43개국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 측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10일 만에 3억6102만 시간의 누적 시청을 달성했다. 이는 공개 후 28일 동안 16억5045만 누적 시간을 기록한 1위의 '오징어 게임', 6억1901만의 2위 '종이의 집' 파트4, 4억2640만 시간의 3위 '종이의 집' 파트3, 3억9513만 시간의 4위 '종이의 집' 파트5에 이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작품 시청 시간 순위 5위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