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항해사' 김현무 "조금 하다보면 억대 연봉, 힘든 일도 많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2일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현무씨가 원양어선에서의 삶을 털어놨다.

2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박근형/작가 이언주)에서는 원양어선의 1등 항해사 김현무씨가 출연해 원양어선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그는 억대 연봉부터 원양어선을 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무씨는 원양어선을 타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원양어선,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다, 원양어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다"면서도 "제가 대학교에 가서 직접 타본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재밌어보였다, 실제로 재밌고 스펙타클하다"고 말했다.

진행자 조세호는 원양어선 항해사들의 연봉을 물었다. 김현무씨는 "연봉은 조금 하다보면 억대 연봉이 된다, 지금은 억대 연봉이다"라면서 "자동적으로 저금을 할 수 있다, 쓸 일이 없다, 밥 나오지 집 나오지 하니까 쓸 일이 없다, 저희는 거의 작업복만 입으면 된다"고 웃었다.

유재석은 "그만큼 업무 강도가 힘들 것 같다"고 하자 김현무씨도 동의했다. 그는 "힘든 일도 많다, 날씨가 나쁠 때 바다에 있으면 종잇장처럼 날라간다, 바다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다라는 것을 항상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이야기를 담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는 수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