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짧은 머리+안경으로 소년미 발산…훤칠 [N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배우 안재현이 소년 같은 매력을 뽐냈다.
안재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찍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알이 커다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했으며, 입에는 같은 색상의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검은 아이템들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 산뜻하게 자른 머리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20년 7월 배우 구혜선과 이혼했다. 지난해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tvN '운동전채 안재현' 등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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