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 "아내가 '국민가수' 해보라고 용기 북돋아 줘" 고백
'국민가수' 2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이 아내의 응원 덕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TOP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펼치는 대망의 결승전, '인생곡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박장현은 인생곡으로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했다. 앞서 박장현은 브로맨스 리더이자 데뷔 11년 차 가수로 활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이에 박장현은 "다른 일을 뭘 할까 하다 '국민가수' 광고를 봤다, 아내가 해보는 게 어떠냐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라며 '국민가수'에 도전한 계기를 전했다.
박장현은 "아내와 아이 때문에 이겨낸 것도 있다, 제 인생에서 '국민가수'는 큰 행운이다, 가족들이 안 밀어줬으면 안 나왔을 것이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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