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이진욱, 귀물 잡는 장수로 성장…두억시니 처치

tvN '불가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불가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불가살' 이진욱이 두억시니를 죽이고 칭송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장영우)에서는 단활(이진욱 분)이 귀물을 잡는 장수가 됐다.

이날 단극(정진영 분)은 마지막 귀물을 잡기 위해 나섰다. 여자의 모습을 한 두억시니에 홀린 군사들은 헛것을 보고 서로를 죽고 죽였다. 이때 단활이 나타나 두억시니를 처치했다. 그러자 두억시니는 더욱 위협적인 본모습을 드러냈다. 단활은 두억시니를 죽이고 군사들의 칭송을 받았다.

단활은 혼자서 상처를 치료했다. 단활은 사람들이 자신을 귀물 보듯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단극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라고 했지만 단활은 출세엔 관심이 없고 귀물만 없애면 끝이라고 했다. 단활은 "귀물은 원한을 가지면 반드시 복수한다고 들었다"며 "다음 생에는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극은 "그게 두려우면 다음 생엔 진짜 내 아들로 태어나라. 이 아비가 꼭 지켜주마"라고 했다. 단극은 귀물을 다 죽였으니 웃자고 했지만 단활은 하나 남았다고 했다. 바로 불가살이었다. 단극은 불가살이라는 건 없으며, 과거도 잊으라고 했다.

aaa30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