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발목 부상으로 태권도 포기…"재능 부족했다"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학교 2021' 김요한이 부상으로 인해 태권도를 포기한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 동희선/연출 김민태 홍은미)에서는 오래도록 하던 태권도를 그만두고 고민하는 공기준(김요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체육시간 멋있게 높이뛰기를 하려던 공기준의 눈앞에 태권도부가 보였다. 그러자 공기준은 당황해 뛰어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넘어져 시선을 모았다. 공기준은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공기준은 '발목 부상으로 11년을 해오던 태권도 그만뒀다, 하지만 발목 부상이 진작 나았다는 건 감독님도 알고 있었다, 그냥 재능이 부족했던 거다'라고 생각했다. 태권도 말고는 생각해 본 적 없던 공기준은 친구 경민의 묘를 찾아 그리워하며 진로를 고민했다.
한편, KBS 2TV '학교 2021'은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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