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정경호·곽선영, 응급실 재회 포착…관계 변화할까 [N컷]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2' 정경호와 곽선영의 재회의 순간이 포착됐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이하 '슬기로운 의사생활2') 측은 24일 극 중 1년여 만에 이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준완(정경호 분)과 익순(곽선영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1년 만에 우연히 마주친 준완과 익순의 어색한 재회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준완의 조심스러운 부탁에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했고,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갑자기 나빠진 익순의 몸 상태로 인해 만남은 취소됐고 준완의 실망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와중에 익순이 율제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완은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고,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특히 준완은 익순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그녀가 이별을 말한 이유를 짐작,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놀란 준완과 그런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익순의 안타까운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프게 한다. 먼저 '괜찮다'고 얼버무리며 시선을 피하는 익순에게 '왜 아픈 걸 얘기하지 않았냐'고 말하는 준완의 화난 듯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끝까지 준완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선을 긋는 익순을 슬프게 바라보는 준완의 모습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과를 향해 달려갈지 기대하게 한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