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티저 공개, 살벌한 춤싸움 서막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름 댄스 크루들의 전쟁을 선보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크루들의 살벌한 춤싸움의 서막이 열릴 것을 예고했다.
2일 공개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분30초 가량의 티저영상을 살펴보면 참가한 크루들의 양보 없는 신경전, 자존심을 건 춤싸움에 이어 희로애락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첫 만남을 갖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은 "대잔치처럼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말도 잠시, 한 댄서가 '진짜 싸운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춤 대결을 놓고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친다. 여기에 크루들이 미션을 통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워스트 댄서나 배틀 댄서를 직접 지목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한층 더 뜨거운 서바이벌을 예상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스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 열기는 더욱 뜨겁다는 제작진의 전언. 크루들은 "메인이 아니면 다 백업이다. 자존심이 걸렸다. 욕심이 안 날 수 없다"라며 미션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내비쳐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크루들의 희로애락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춤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서바이벌에 임하는 모습에서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이어 "아이돌도 잘 할 수 있다"고 당차게 출사표를 던진 이채연이 이내 "이제 춤 못 추겠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크루들의 살벌한 춤싸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20분에 처음 방송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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