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송강·한소희, 아찔한 키스 1초 전 포착 [N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의 로맨스에 속도가 붙는다.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측은 25일, 박재언(송강 분)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아찔한 텐션을 자아내는 키스 1초 전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알고있지만,'은 첫 회부터 연애의 달콤함과 씁쓸함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정에 서툰 스물셋 박재언과 유나비에 완벽히 녹아든 송강, 한소희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이었다. 누구라도 반할 수밖에 없는 박재언의 매력과,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유나비의 생생한 감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재언, 유나비의 달라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짙어진 눈빛 속에 서로를 담는 두 사람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아찔하다. 살짝 밀어내듯 거리를 두지만, 박재언의 입술에 살포시 올려진 유나비의 손끝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눈빛이 마주친, 순간 박재언은 조심스러운 손짓으로 유나비를 끌어당긴다. 이어진 사진 속 닿을 듯 말 듯한 입술이 심박수를 높인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박재언을 향한 유나비의 오묘한 눈빛은 숨 막히는 텐션을 더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박재언이 '가질 수 없는 꽃'인 이유가 드러난다"라며 "나쁜 줄 알면서도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유나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유나비의 감정선은 사랑에 빠진 청춘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추며 공감을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고있지만' 2회는 19세 시청등급으로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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