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더보이즈, 완벽 콜라보 무대 탄생…랩·댄스 유닛 화제

엠넷 '킹덤'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7회차 방송분에서 3차 경연 '노 리밋(NO LIMIT)'을 주제로, 그룹 아이콘, SF9과 함께 '잇츠원(It's 1)'을 구성해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잇츠원 팀이 랩, 댄스, 보컬 세 가지 분야 중 개성 넘치는 랩,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멤버 선우는 아이콘 바비, SF9 휘영과 함께 구성한 랩 유닛으로 오리지널 곡 '풀 대쉬(Full DaSH)'를 선사, 스왜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꾸몄다.

또 무대에서 강렬한 딕션과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선우의 모습을 본 더보이즈 멤버들은 "완전 다른 모습이다, 정말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라며 열렬한 호응으로 훈훈한 팀워크를 보였다.

댄스 유닛에서는 '왕'으로 변신한 주연이 아이콘 동혁, SF9 유태양과 함께 '왕과 비(王과 妃)' 콘셉트로 '왕'에 대해 세 가지 자아를 표현했다. 동양미를 극대화한 콘셉트와 댄스 퍼포먼스는 깊은 여운을 남겼고, 특히 무대 도입부 주연은 강렬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4월 첫 등장을 시작으로 3회차 경연에 이르기까지 더보이즈만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연속해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왔다. 타 아티스트들과 꾸린 유닛 무대까지 완벽한 조화로 완성해 낸 더보이즈는 화제성을 높이며 이후 치러질 추가 라운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 '킹덤'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킹덤' 출연과 더불어 라디오, MC, 자체 예능 콘텐츠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