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최창민→최제우, 100만 원 들여 개명…게스트 상담 활약(종합)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에 최제우가 출격했다.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져 90년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최창민에서 배우 겸 명리학자로 변신한 최제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가수 테이, 배우 이규성, 차서원이 함께 출연했다.
최제우는 개명하는데 100만 원을 지불했다며 최준인, 최윤오, 최윤인, 최제우라는 후보 중 최제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 기억 속에는 '최창민'으로 각인되어있어 고민이라고. 이에 MC들은 즉석에서 '최제우'와 '최창민'을 두고 활동명 투표를 제안했고, 최제우를 제외한 모두가 '최창민'에 손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명리학자로 활동 중인 최제우는 올해 박나래에게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하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가 성혼시기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제우는 아이돌을 꿈꾸며 연습생 생활을 했던 차서원의 춤 실력에 무대에 나서 히트곡 '짱'의 안무를 선보이며 원조 아이돌다운 실력을 뽐냈다. 전성기 시절을 완벽 재현하는 최제우의 모습에 환호성이 쏟아졌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는 최제우는 중고 거래를 즐긴다고 밝히며 중고 거래 중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중고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게 된 최제우는 판매자의 집까지 찾아가 안심하고 거래했지만 빔프로젝터는 고장이 난 상태였다고.
이에 최제우는 판매자를 찾아갔지만, 판매자는 이미 연락 두절에 이사까지 한 상태였다. 최제우는 이에 판매자에게 "만약에 연락해주신다면 교환까지는 가능합니다. 착하신 분이라면 연락해주셔서 프로젝터 교환 바랍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건네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했다.
이어 최제우는 차서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조찬형을 위해 '사주 명당'을 열어 진지하게 조언하는 모습으로 명리학자 면모를 발휘했다. "인생은 끝까지 봐야 한다"라는 최제우의 응원에 게스트들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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