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최윤영x엄현경x한보름x이주우, 드라마가 맺어준 절친 4인방(종합)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에 절친 4인방 배우 최윤영, 엄현경, 한보름, 이주우가 출격했다.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찐친 바이브 특집 눈여겨 봐주세요~!'로 꾸며져 배우 최윤영, 엄현경, 한보름, 이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윤영, 엄현경, 한보름, 이주우는 선미 '꼬리'에 맞춰 등장해 걸그룹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최윤영은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함께 출연해 네 사람이 인연을 맺었다며 "회식 자리에서도 조용히 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눈치 게임을 시작했다. 이후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주우는 코믹 연기에 자신감을 보이며 돌발 상황극, 박나래와의 개그 퍼포먼스로 '배우계의 장도연'에 등극했다. 더불어 이주우는 가수를 꿈꾸며 실용음악과를 전공했다며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열창, 수준급 가창력을 뽐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최윤영은 과거 극단에서 활동 중 문 닫은 가게 셔터에 포스터를 붙였다 체포됐던 경험을 고백했다. 결국, 최윤영은 법원 즉결심판까지 가 벌금을 내게 됐다고. 더불어 최윤영은 이효리 백업 댄서 연습생 출신임을 밝히며 반전 이력을 공개, 브레이브걸스 '롤린' 무대로 수준급의 춤 실력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화재 속에서도 섣불리 대피하지 못한 경험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엄현경은 건물에 불이 났음을 알았지만, 창문 밖에서 사람들이 모두 주목하고 있는 바람에 침대에 누워 구조를 기다리는 선택을 했다고.
더불어 엄현경은 고라니 성대모사가 악역 연기를 위한 발성에 도움을 줬다며 '악역 고라니 샤우팅'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중량 칠 때 희열을 느낀다"라고 밝힌 한보름이 허벅지 씨름으로 산다라박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박나래의 벽은 꺾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보름은 "마른 몸이었는데 건강해지고 싶어서"라며 운동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보름은 풍수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엄현경이 이주우의 이별 후, 이별 여행을 기획해 현수막까지 제작하는 등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주우는 자신의 이별에도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이 아랑곳하지 않고 흥 넘치는 여행을 이어갔다고 폭로했다. 이주우는 "언니들이 너무 신나서 계속 춤추고, 계속 노래했다. 사람인지라 저도 참여하게 되더라"라고 부연했다.
첫 이별 여행 이후, 다음 이별 여행을 위해 현수막 재활용을 결심한 엄현경은 자신을 시작으로 나머지 절친들이 차례대로 이별을 맞게 됐다고 밝혀 '현수막의 저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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