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오종혁, 해병대수색대 출신의 카리스마…"707 언행 가벼워"

채널A '강철부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강철부대' 오종혁이 해병대수색대 출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SKY 공동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가수 오종혁이 해병대수색대 부대원으로 출격해 시선을 모았다.

오종혁은 "연예인 활동을 하다가 군대에 갔는데 '내가 못할 게 아무것도 없구나'를 느꼈다.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확실히 바뀐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연예인'이라는 꼬리표에 대해 그는 "연예인 출신은 군대 들어갔을 때도 그렇고 항상 따라다녔기 때문에 그건 신경쓰이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707(제707 특수임무단) 부대원들은 만나는 부대마다 모두 도발했다. 오종혁도 예외는 아니었다. 빈정대며 끊임 없이 도발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인터뷰를 통해 "신경전이었던 것 같다. 말이 너무 가벼웠다. 애드리브로 그러는데 물고 싶지 않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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