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비디오스타' 장수원, 은지원 건강 걱정…젝스키스 찐우정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장수원이 은지원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G원이가 모았G! Y so Genius' 특집으로 꾸며져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 외에도 위너 송민호, 트레저 지훈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이 같은 멤버 은지원에게 "형에게 바라는 건 오직 건강뿐이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장수원은 "부모님 건강도 제가 안 챙겨드렸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원 형의 건강이 요즘 신경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뷔 초부터 게임을 좋아해 20여 년간 게임을 즐겨온 은지원이 도통 집 밖을 나가지 않아 더 걱정된다는 것. 장수원은 그런 은지원에게 아파트 내부 헬스장이라도 가서 운동하라고 충고하기도 한다고. 장수원은 "이 나이 되면 근육도 없어지고 다리도 얇아진다"며 젝스키스 중 가장 큰형인 은지원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수원은 요즘 은지원이 노안을 호소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노안이 왔다. 멀리 있는 건 보이는데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인다"며 잘 보이지 않아 새로운 습관까지 생겼다고 노안을 인정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운동 부족 은지원을 위해 러닝머신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장수원을 위해 러닝머신에서 뛰며 인터뷰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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